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7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성 포구,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죽성 해안, 하늘을 비워 두다 죽성해안, 내 이름은 등대 기장 대변 포구, 저녁 물빛에 비치다 죽성여행, 황금빛으로 물들어가 가는 작은 포구 색은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이라 한다. 그 색의 비침을 담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참 사진의 매력이다. 저녁 노을에 잠기는 작은 포구의 모습..평안하다. 내 마음도 이랬으면 .. 드림성당, 노을빛 머금고 홀로 서다 드림성당은 주변의 변화에 따라 그 모양이 천태만상이다.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적막하고 때로는 경건하고.. 노을이 살짝 지려고 하는 날.. 이 날의 느낌? D1X가 가져다 주는 또다른 색감. 시그마 18-200 ..역시 여행엔 네가 최고야! 드림성당, 하얀달과 십자가의 조화 추석이 가까올 무렵 드림성당을 찾다. 제일 첫 사진은 달을 포샾으로 크기를 키웠다. 한가롭다 못해 나른한 겨울 동백섬 무작정 걸어보기 겨울 바다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추억이 쌓인다. 그게 매력이지.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