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2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갑판에 도열해 있는 함재기들 미항공모합 조지워싱턴호, 조지워싱턴호에 탑재되어 있는 함재기들 요즘 우리는 FX 사업 제대로 못해, 우리 공군의 전력이 말이 아닌데.. 그냥 부럽다. 불타는 저녁노을, 낙동강의 갈대숲을 달리다 낙동강을 타고 달리고 있는 갈대숲, 석양빛에 물들다. 니콘 D70 에 니콘 80-200 f2.8 구형 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한글날에 찍은 한폭의 유화를 보는 듯한 다대포의 저녁 노을 다대포의 노을과 풀밭,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렌즈의 조합, 유화를 보는 듯한 노을의 풍경 2007년 10월 9일 한글날에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그날 다대포에 갔는지를 몰랐는데, 사진에 나와 있는 정보를 보니 그날 다대포에 갔더군요. 다대포의 노을 다른 느낌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은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수동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부산항에 입항한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의 위용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 부산항에 입항한 조지 워싱턴 호의 위용 사진은 2008 년 국제 관함식이 열렸을 때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는 것을 담은 것입니다. 올해 또 조지워싱턴 호가 입항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북한이 많이 긴장하고 있다죠? 실제 보면 긴장할만합니다. 이 배 한척이 우리 해군의 전력보다 낫다고 하니 말이죠. 자거거 타는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 금정체육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즐거워하는 아이들, 네발 자전거 세발 자전거 그리고 초보 두발자전거 금정체육공원에서 .. by 레몬박기자 이순신 장군 눈빛 연기, KBS 소품실에서 KBS 소품실, 이순신 장군 눈빛 연기 KBS 소품실에서 찾아낸 이순신 장군 의상, 사진 동호회 선배님 눈빛 연기 중 밀양읍성에 나부끼는 령의 깃발 밀양읍성, 밀양읍성에 나부끼는 깃발, 소리없는 깃발의 외침 밀양읍성, 깃발은 힘차게 나부끼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소리 없는 역사의 외침, 그 흔적만 바람에 날린다. by 레몬박기자 창덕궁 연경당의 달빛기행 아이돌 공연보다 더 인기가 있다는데 연경당 달빛기행, 달빛을 받으며 고궁의 정취를 만끽하는 달빛기행, 달빛의 정취 아래 펼쳐지는 창덕궁 연경당의 전통공연 관람하기 2010년부터 창덕궁 연경당의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은 지금까지 총 58회 진행됐으며 내국인 6200여 명, 외국인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달빛기행 행사는 돈화문에서 집결해 진선문과 인정전을 관람한 뒤 낙선재와 부용지에서 달빛을 감상하고 불로문을 거쳐 연경당에서 전통 공연 관람과 다과를 함께한 뒤 후원 숲길 산책을 거치는 코스로 진행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회당 100명의 인원만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관람 시 촬영은 가능하나 모든 음식물의 반입이 금지되며 모든 미취학 아동의 안전상의 이유로 참가가 불가능.. 이전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