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보강좌, 취미로 사진 잘찍을 수 있는 11가지 방법 사진강좌, 사진 초보들이 사진을 즐기며 잘 찍을 수 있는 방법 11가지 사실 좋은 사진 나쁜 사진 구분한다는 것엔 어려움이 있다. 심미적인 관점에서 개인적인 차이가 존재하고 또 성향에 따라 미적 구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실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두고 고개를 갸우뚱 할 때가 많다. 작가의 설명과 평론들을 읽어봐도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내 능력이 아직 안되든지, 아님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미적 이해의 벽이 있는 것일 것이다. 여기서는 예술적 가치보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좋은 사진, 힘든 사진으로 구분하고,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사진에 대한 자기 철학이 있어야 한다. 이건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왜 사진을 찍는가? 그냥~ 이것도 답이 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그냥 그런 .. 꽃잎이 하나씩 떨어져간다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다. 그 땐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세상이 내 것인 줄 알았다. 그 땐 정말 그랬었다. 사진 = 신선대 공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낙엽 단상_ 사라져감에 대하여 그저 사라지기도 쉽지 않다. 왜 이리 인연의 줄이 질긴지 .. 사진 = 신선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아침을 맞는다는 것은 산 자의 축복이다 아침이다. 새로운 아침에 눈을 떴다. 새로운 아침을 맞는다는 것은 산 자에게만 주어진 축복이다. 난 오늘의 공기를 마시고, 오늘의 햇살을 받는다.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감사하며 오늘의 축복을 누린다. 내일 다시 내게 아침이 올까?아침이 온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 사진 = 부산 신선대공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 신선대 부산항터미널 컨테이너 부두 부산 신선대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 예전에 이곳이 동명목재의 목재를 쌓아두던 야적장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지금 부산항터미널은 정말 아름다운 작은 항구였는데.. 어릴 때 그곳에서 멱도 감고 고기도 잡고 뛰놀던 옛 시절이 그립다. 사진 = 부산 신선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평안함에 대한 이율배반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살 때가 있다. 아니 때로가 아니라 대부분 그런가 싶기도 하다. 그런 평안함이 불편하다. 내가 생각없이 산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그런 평안함이 너무 좋다. 인생이 별 탈 없이 그리 흘러갈 수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다람쥐쳇바퀴 돌아가듯해도 좋으니 그저 무탈하게 평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일상의 평안이 좋다. 그 속에서 차 한잔 하는 여유가 좋다. 사진 = 송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송정 일출_ 설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 송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외톨이 나는 누구인가? 홀로있다. 외톨이가 되었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나를 찾았다. 황금 물빛에 젖어 있는 나를 보고 어두운 물색에 홀로 서성이는 나를 본다. 무리지어 있을 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남이 불러주는 나를 알았다. 이제 홀로 있으니 나를 무어라 할까? 나 밖에 없는데 이름이 무슨 소용이리 ..그러면서 또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사진 = 송정 포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