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장에 핀 능소화 담장 넝쿨로 이쁘게 피어 있는 능소화 금정 마을에서 올해 처음 본 벚꽃, 분홍빛깔 곱게 핀 자태가 아름답다. 우리 동네에 해마다 피는 벚꽃 올해도 변함없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었다. 양산 상북면 감결마을에서 2014.3. [순매원 매화축제] 순매원을 휘젓고 다니는 토종닭, 장닭의 위용 순매원을 주름잡고 다니는 토종닭 머리의 벼슬이 장난 아닌 장닭의 위요, 어릴 적 저 녀석에게 맞고 살았던 아픈 기억이 .. 순매원의 햇살을 받으며 2014.3.22. [원동매화축제] 순매원 앞에 있는 먹거리들 원동매화축제, 역시 축제는 먹거리가 좋아야 2014.3.22. 원동 순매원, 매화축제장에서 .. [원동매화축제] 매화 마을에 있는 강아지들 원동매화축제와 마을의 개들 매화 마을에 있는 강아지들 .. 사람들은 매화 축제에 정신이 팔려 있어도 우린 우리가 사는 세상이 따로 있다. 원동 매화 마을에서 2014.3월 원동매화축제, 올해 순매원에서 담은 매화 사진 원동매화축제, 순매원에서 담은 매화의 자태 2014.3.22.-23. 원동매화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하루 전 미리 순매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매화가 만개하진 않았지만, 매화 향기에 취해 세상 근심 잊어버리고 잠시나마 마음을 편히 할만 하더군요. 순매원에서 담은 매화입니다. 매화를 찍을 때 빛의 방향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매화는 특히 순광도 좋지만 역광으로 빛이 꽃잎에 투영되는 것을 담으면 환상적입니다. 그럴 때는 밝기는 네 스탑정도 올려서 촬영해보세요. 다듬이 방방이와 흑색 다이얼전화기 감천 문화마을 작은 박물관 어릴적 엄마가 두들기든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귀에 선하다. 그리고 부의 상징이었던 흑색 전화기 이 전화기가 우리집에 들어 온 날의 그 감격 생생하다. 그리고 그 옆의 핸드폰, 일명 망치라고도 했다. 얼마나 튼튼했는지 저걸로 못을 박아도 된다고 ..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에서 2013년 11월 경주보문정, 벚꽃과 움막이 있는 풍경 경주 보문정에 벚꽃이 활짝 핀 어느 날 경주보문정 연못에서..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