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담에 핀 들꽃 그리고 마음을 잘 가꾼다는 것 마음을 잘 가꾼다는 것, 예수님의 좋은 밭 비유가 갖는 의미 마음을 잘 가꾼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열심히 배우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을 잘 가꾼다는 것은 매일 매순간의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마음을 잘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아기를 가진 엄마가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으면서 아기에게 아름다운 것을 주고 싶어 하듯이 자기 마음을 그렇게 돌보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을 대하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그것들이 내 마음에 자리잡지 못하도록 하며, 악한 생각들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는 없지만 그런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고 내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마음을 가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마.. 봄의 전령 돌담길에 핀 민들레 기독교 리더십, 지금은 하트 경영시대 당신의 마음을 가꾸어라 변화 관리 전문가 윤은기 씨는 21세기를 ‘하트 경영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머리를 잘 쓰는 사람은 초반에는 성공하지만 언젠가는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을 잘 쓰는 사람은 점점 더 좋아지게 됩니다. 마음도 잘 쓰고 머리도 잘 돌아가게 되면 물론 더 잘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마음을 잘 쓰면 머리도 잘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마음씨도 모자라고 머리도 나쁘면 큰 사고는 내지 않지만 마음씨가 나쁘면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대개 큰 위험을 겪게 마련입니다” 이제 기독교 세계가 아닌 일반경영에서도 “마음”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주민속공예촌에서 by 레몬박기자 돌틈으로 뻗어나온 제비꽃의 생명력 혁신이 안되는 것은 혁신에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혁신은, 조직 외부에 있는 똑똑한 사람들에 의해 조직 내부로 도입되는 특별한 ‘무엇’이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혀 다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세상을 이끌고 있는 조직들 가운데 명석한 두뇌만으로 만들어진 조직은 없습니다. 대신, 이들 조직이 만들어진 토대에는 의지, 헌신, 열정, 창의성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이제 막 시작된 신생 조직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립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조직에서도, 혁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면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속한 조직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사라지고 없다면, 그것은 설립된 지 오래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혁신에 대해 무관심했다는 것을 나.. 초가집이 있는 풍경, 경주 민속공예촌 스티븐 M. 샤피로, 이노베이션,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활동 중인 경영 컨설턴트 중 가장 유능한 컨설턴트라는 평을 듣고 있는 스티븐 M. 샤피로(Stephen M. Shapiro)의 책 [24/7 이노베이션(Innovation, 시아출판사 간)]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나는 골프를 친다. 물론 두 자릿수의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하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필드에 나간다. 이런 내가 버디가 아닌, 이븐파(정해진 타수와 같은 타수)로 경기를 끝내는 것은 거의 꿈 같은 일이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와 같은 천재 프로 골프 선수에게 이븐파란 생각지도 못할 최악의 결과일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는 기업들을 볼 때마다, 골프에서 타이거 우즈와 나의 차.. 경주민속공예촌 무공해 항아리와 투박하지만 정감 넘치는 찻잔들 소명이란,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전인격적인 반응 소명은 원래 값없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전인격적인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받은 은혜에 감격하면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생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헌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꼭 목회자만 소명을 받은 자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목회자는 그가 부름 받은 독특한 직분, 다시 말하면 독특한 사역 때문에 평신도의 소명과 구별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종교개혁자 칼뱅은 이를 두고 비밀한 소명이라고 했습니다. 이 소명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것으로, 교회가 이를 증명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비밀한 소명이 자신에게 있는지는 우리가 날마다 물어야 할 중요.. 경주민속공예촌의 풍경과 옹기굽는 가마 경주공예촌에서.. 경주민속공예촌 전시관, 이것이 자수정이다. 경주민속공예촌 전시관, 자수정으로 만든 제품들 경주 민속공예촌 전시관, 여기에 자수정으로 만든 각종 제품들이 있다. 자수정은 옅은 보랏빛에서부터 아주 진한 보랏빛을 띠는 보석이며 예로부터 귀족들을 상징하는 보석이었다. 보라색을 만들기 힘들었던 시절에는 왕족과 귀족들만 보라색 옷을 입을 수 있었다. 보라색 옷에는 역시 보랏빛을 띠는 자수정이 잘 어울렸다. 자수정은 대한민국의 국석이다 . 경주민속공예촌 전시관에서 ... 부처님 오신날 준비하는 경주 남산의 작은 암자 벚꽃 피는 따뜻한 봄날, 경주 남산에 있는 작은 암자의 풍경 경주 남산의 작은 암자에서 ..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