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만든 만능 공구를 판매하는 사장님
일반적으로 렌지라고 하는 공구가 사용하는데 불편이 따르는 것을 개량한 것인데 정말 편리하다.
큰 거 작은 거 두 개를 한 세트로 해서 1만원에 판매하는데, 유용할 것 같아서 나도 하나 샀다.
지금 당장 쓰일 것은 없지만 있으면 아주 편리할 것 같다능 ^^
고등학생이 개발해 상품화된 만능 렌지를 판매 사장님이 직접 시연하고 있다.
만능렌지를 사양한 용도에 따라 시연하는 판매 사장님
통풍이 잘되는 의자 등받이, 공짜라고 해서 앉았더니 정말 편하다.
그리고 앉는데 공짜라는 말에 현혹되어 한 번 앉았더니 정말 허리가 편하다. 1개에 오천원, 난 2개를 구입했다.
하나는 사무실 내 의자에 그리고 또 하나는 내 차에 고정시켜놓고 사용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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