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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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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 총리 아베신조가 총맞아 심정지 상태라고 한다 아베신조가 유세 도중에 40대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심정지 상태라고 한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신문 중이지만 아직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아베는 등에서 산탄총을 맞아 쓰러졌으면 헬기로 긴급 수송되었으나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아베라는 이름에는 그저 나쁜 기억 밖에 없어서 그런지 이런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해도 전혀 안타깝게 느껴지지 않으니 이 또한 슬픈 일이다. by 레몬박기자
방가지똥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노란 꽃잎으로 활짝 웃는 방가지똥 첨에는 씀바퀴인가 하고 보니 방가지똥이라고 한다. 이름도 참 .. 방가지똥이라니 그냥 방가지라고 해도 될텐데 왜 똥을 붙였을까? 방가지라는 우리말이 있을까 해서 검색해보니 '방가지똥' 이 검색된다. 이름은 그래도 이 꽃이 국화과에 속한다. by 레몬박기자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금계국 금계국이 아침인사를 한다. 햇살에 반짝이는 금계국 반짝반짝 빛나는 금계국의 인사에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한다. by 레몬박기자
화천 서오지리 연꽃단지에 피어난 연꽃들 화천 서오지리 연꽃단지에서 찍은 연꽃들 이곳은 물이 맑고 넓어 연꽃들의 자태도 깔끔하고 우아하다. 물 위에 꽃이 핀다 호수가 꽃천지가 된다. by 레몬박기자
가수 영탁 새 앨범 MMM 타이틀곡 '신사답게'에 배우 김응수 출연 가수 영탁이 새 앨범 ‘MMM’을 발매했다. 지난 4일(2022.7)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한영탁 영탁의 첫 정규 앨범이 무려 17년 만에 발매됐다. 신곡 ‘신사답게’를 부르면서 그는 열심히 영혼을 갈아서 만든 앨범이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신사답게’는 춤을 격하게 추면서 부르는 노래 특히 이곡의 뮤직비디오에는 김응수가 특별 출연하였다. 둘은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함께 연기를 한 인연으로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탁의 첫 앨범 ‘MMM’ 에는 ‘신사답게’, ‘재잘대’, ‘달이 되어’, ‘갈색우산’, ‘찬찬히’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by 레몬박기자
붉은 장미 너의 꽃잎은 참 붉다 그래서 예쁘다 고고하고 아름답다. 향기가 달다 매력적이다 by 레몬박기자
박지현 당대표 출마 무산 '추하다 청년꼰대'라 비판받아 마땅한 이유 더불어민주당의 X맨으로 민주당원들의 비판을 받아온 박지현 민주당은 지난 지선 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박지현을 앉혔고, 이것이 민주당 최고의 뻘짓이었다는 것이 결과로 나타났다.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직책이 말해주듯이 비상상황에 놓인 민주당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이를 극복할 수 있을 능력자여야 하는데 이제 정치에 갖 입문한 26세 초보에게 이런 중책을 맡긴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정신 나간 짓을 버젓이 행하고 있는 민주당을 보면 당 사정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 수 있기도 하다. 박지현이 비상대책위원장에 앉은 후 그녀가 보인 행보는 정치 입문자의 수준도 안되는 완전 뻘짓 그 자체였다. 내부총질은 기본이고, 말도 안되는 고집부리기, 불통에 나중에는 책임돌리기까지 .. 그리고 박지현의 배후에 이광재..
남주혁의 학폭논란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배우 남주혁의 학폭논란 2022년 6월, 배우 남주혁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오면서 학폭 논란이 일어난다. 제보자는 2022년 6월 20일 여러 매체를 통해 남주혁에게 중·고등학교 시절 6년 내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말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주혁이 일진 무리와 어울려 다니며 본인 외에도 여러 학우에게 폭행과 욕설을 일삼고 빵셔틀을 시켰으며 급식시간에 새치기를 하거나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지는 등의 비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현재까지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며 허위보도로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제보자를 형사고소할 계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