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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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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행복한 연인들 난 이런 청춘남녀들의 웃음이 좋다. 이들의 사랑이 더 깊고 행복하길..
매실마을, 수천개의 장독대가 어우러지는 진풍경 이런 항아리들만 보아도 저 안에 우리를 건강하게 할 뭔가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장독대야말로 웰빙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매실마을, 장독대로 꾸민 멋진 조경 이제 매화가 만발할 때가 되었죠. 하동 매실마을..장독대로 아주 멋진 조경을 하였더군요.
이것이 소풍의 즐거움
죽성포구, 어 걸렸다 꼬마 강태공의 탄성 드림성당을 찍으려고 또 죽성 포구를 찾았습니다. 등대가 있는 방파제에 많은 조사님들이 몰려 있었고,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조사는 바로 꼬마 조사님입니다. 낚싯대를 바다에 드리워 놓고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찌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뭐라도 잡았나 싶어 슬쩍 그 옆으로 가보려는 찰라 그 꼬마 조사님 "걸렸다" 그러면서 잽사게 낚싯대를 낚아챕니다. 손맛이 좋은 지 싱글벙글거리며 찌를 걷어보니 아주 맛있는 놈이 하나 잡혀 올라옵니다. 그리고 해는 뉘엿뉘엿 황금노을을 날리며 서산으로 넘어갑니다. 그 꼬마 부럽네요. 전 세 시간을 그 잘 잡힌다는 거제도 앞바다에 낚시를 담궈도 꿩먹은 소식에 찬바람에 오돌오돌 떨다 왔는데 ㅎㅎ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길을 가다 혼자 걸어가는 길 겨울길은 어찌 그리 추운지
눈오는 날 시골집 평상에 앉아
얼어붙은 아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