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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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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 가는 섹스폰 연주 음악은 꼭 소리로 듣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연주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사진으로도 그 감성 그 음률의 느낌이 지금도 생생히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순박한 카우보이 여인 이 분은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 이쁩니다. 제가 사진을 넘 못담아서 죄송하네요. 오늘도 미인을 보셨으니 행복하실 겁니다.
넷북CF모델인지 자동차 레이싱걸인지 헷갈리는 이쁜이 부산국제 모터쇼가 개막하기를 기다리며 작년에 담았던 레이싱 걸들을 한분씩 소개합니다. 솔직히 얼굴은 많이 보았지만 이름 기억하기는 참 어렵네요. 작년에는 대충 다 기억했는데, 지금보니 그저 이쁜 모습만 떠오릅니다. 오늘은 매력덩어리의 레이싱걸입니다. 그런데 차를 선전하는 것인지 아님 들고 있는 넷북을 선전하는 것인지 도통 헷갈리네요. 그렇지만 그녀의 매력 앞에 우린 그녀가 서 있는 차 옆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미녀를 보셨으니 오늘 오후도 행복하실 겁니다.
도시에 핀 수세미꽃 도시 한 귀퉁이에 피어 있는 수세미꽃 은근 매력있죠. 꽃잎에 쭈글쭈글 줄이 새겨져 있는 것도 수세미꽃만이 가지는 특징이죠.
이것이 바로 차도녀의 진정한 매력 작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여기서 진정한 차도녀의 매력을 보았습니다.
자유의 여신, 뒷자태는 어떨까? 요즘 여성을 보는 시선은 몸매와 얼굴 모양이다. 여자에게 그것 밖에 없는 양 온통 신문과 인터넷에도 그런 이야기 뿐이다. 사람에겐 앞모습도 있고 뒷자태도 있으며, 옆모습도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속모양이 어떤가 하는 것이지. 오늘 여자를 보는 나의 눈을 새롭게 하고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의 뒷자태를 보고자 한다. 요즘 어딜가나 여신 타령인데, 그 여신의 원조급 되는 인물이니 인물평에 대해서는 자제해주길 바란다. 오늘도 여신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시길 ..
회오리를 피해 날아가는 여객기,정말 아찔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하는 중, 공항 근처에서 정말 놀라운 풍경을 보았습니다. 하늘에는 거대한 회오리가 불어오는데, 그 곁으로 유유히 여객기가 날아오르는 것이 아닙니까? 순간 아찔한 느낌.. 함께 보시죠.
드럼캣, 이것이 바로 열정이다 예전 스타킹에 나온 여성 드럼퍼포먼스팀인 드럼캣입니다. 정말 열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열정이 느껴지신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구독해주심 더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