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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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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패들의 신명나는 연주 부산 기장의 멸치축제 그 한 가운데 신명나는 각설이패의 연주판이 벌어졌다. 사진 = 부산 기장 멸치축제 by 레몬박기자
박정희 일본에게 6600만달러 뇌물 받고 국익 팔아먹었다는 CIA보고서 박정희의 매국적 행위를 밝혀준 1966년 미국 CIA 보고서, 한일협정 당시 6600만달러의 뇌물을 일본에게 받고 매국적 협정에 사인한 박정희 정말 믿기지 않는 사실이 밝혀졌다. 1965년 한·일협정에 임해서 한국 집권자(박정희)가 일본쪽으로부터 6600만달러의 뇌물을 받고 한국에 불리한 한·일협정을 체결해 주었다는 CIA 보고서를 민족문제연구소가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하여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한·일관계의 미래’라는 1966년 3월의 미 CIA 특별보고서인데, 여기에 “일본기업이 1965년까지 5년동안 민주공화당 예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6600만달러를 지원했다는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문건에는 1965년 한·일협정 체결을 전후해 전개된 한·미·일 3국간의 비밀협상 과정과 불법정치..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밀양 천진궁 밀양 영남루 옆에 천진궁이라고 있다. 우리나라 역대 시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은 건국 70년도 되지 않은 신생국가가 아니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사진 = 밀양 천진궁 by 레몬박기자
미국의 전철역 자동티켓판매기 이용하기 미국 뉴저지에 있는 몽클레어대학교에서 뉴욕으로 갈 때 가장 편한 것이 전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철역에 가면 매표소가 따로 있지 않고, 정거장에 자동티켓판매기가 있습니다. 티켓 구매하는데 별로 어렵진 않더군요. 여기서 전철을 타고 뉴욕까지 가는데 약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 전차를 타면 뉴욕으로 바로 갑니다. 뉴욕까지 가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뉴저지의 외곽을 지나가는데 풍경이 그만이었습니다. 힐링이 되더군요. 좌석은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 우리 전철 타는 것과 비슷하구요. 의자가 딱딱해서 오래 앉아 있긴 힘들지만 시원하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더군요. 사진 =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대학역 by 레몬박기자
몽클레어 대학 구내 음식점 몽클레어 대학의 상징 동물이 붉은 독수리인지 아니면 그저 이름을 이렇게 지은 것인지.. 열차 모양의 구내 식당이 참 이채롭다. 사진 =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 대학 by 레몬박기자
미국 몽클레어대학에서 본 대학경찰서 미국 여행 중 한 가지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대학 내에 경찰서가 있다는 것이다. 몽클레어 대학교 캠퍼스를 걸어다니면서 권총으로 무장한 십수명의 남여 경찰을 본 것 같다. 사진 =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미국 몽클레어 대학 여름 방학의 풍경 여름 방학을 맞은 미국 몽클레어뉴저지 주립대학 방학을 맞자 이웃에 있는 초중고생들이 이곳에서 야외 학습 하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지역의 아이들이 학습장소로 삼을 수 있는 친근한 대학교 발표하는 아이와 경청하는 아이들 모습이 참 재밌다. by 레몬박기자
미국 몽클레어 대학교에 있는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IAPC) 미국 몽클레어 대학에 있는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IAPC) 어린이들의 철학적 사고를 향상시키고자 미국 어린이 철학 개발원(IAPC)의 공동 설립자였던 립먼(Matthew Lipman) 박사가 일했던 몽클레어대학교에 있는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IAPC)를 찾았다. 어린이철학 연구소는 조 오일러 교수의 개인 연구실이며, 여기에 철학연구소 간판이 붙어 있다. 모든 자료는 오일러 교수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고, 또 자료들이 전세계 네트웤을 이루고 있다. 이 연구소를 보면 상당히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 사진은 립먼박사가 몽클레어대학에서 어린이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자양체가 된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 이곳에서 직접 아이들과 철학수업을 하면서 어린이철학을 개발시켰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