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2116)
리버티섬을 지키는 안전요원 리버티섬을 지키는 안전요원 그들의 얼굴에 자부심과 즐거움이 넘쳐난다. 의심이란 이런 것이다. 현명한 상황 판단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오직 두려움을 피하는 데만 골몰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 의심이 자기 자신을 향한다면 어떻겠는가? 누군가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기만 해도 '난 보잘 것 없어'라고 좌절하며 어디로든 숨을 궁리만 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스스로를 의심하는 마음, 자기 회의가 바로 상처를 일으키는 시작점이라는 말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베르벨바르베츠키, p31) 사진 = 미국 리버티섬 by 레몬박기자
자유의 여신상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자유의 여신상 멀리서 보이는 부분과 숨겨진 부분이 있다. 사진 = 미국 뉴욕 리버티섬 by 레몬박기자
자유의 여신상 잔디밭의 풍경 자유의 여신상 사진으로 볼 때 대부분 멀리서 보기에 얼마나 큰 건축물인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리버티 섬에 직접 와서 보면 그 규모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사실 여신상의 규모보다 그 상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의 규모에 충격을 받는다. 멀리서는 보이지 않는 자유의 여신상 아래 이렇게 잘 가꾸어진 잔디밭이 있다는 것 역시 가봐야 알 수 있는 풍경이다. 자유의 여신상 아래 있는 푸르고 넓은 잔디밭의 풍경이다. 사진 = 미국 뉴욕 리버티섬 by 레몬박기자
실루엣으로 담은 자유의 여신상 우리가 원하는 자유는 무엇인가? 사진 = 미국 뉴욕 리버티섬 by 레몬박기자
자유의 여신상 옆에서 자유의 여신상 by 레몬박기자
아메리카 드림,미국은 꿈의 나라였다 한 때 미국은 우리에게 꿈의 나라였다. 사진 = 미국 뉴욕 그러나 낮은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은 더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베르벨바르델츠키, p42) by 레몬박기자
리버티섬에 출현한 상어유람선 살짝 무서웠다는.. 사진 = 미국 뉴욕 by 레몬박기자
리버티섬에서 바라 본 맨하탄 리버티섬에서 바라 본 맨하탄 사진 = 미국 뉴욕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