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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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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 있는 코스트코의 위엄 미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놀란 것 중 하나가 바로 코스트코에 간 것이다. 그 엄청난 크기에 놀랐고, 또 그 안에 있는 제품 중 가전 제품은 한국제품이 최고의 인기품목이었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처럼 대형 TV 진열대도 보면 삼성 파나소닉 엘지 순으로 진열되어 있다. 사진 = 미국 뉴저지 코스트코 by 레몬박기자
미국 새벽 거리의 청소차와 청소부 미국의 청소차와 청소부 by 레몬박기자
뉴저지의 아침을 달리다 사진 = 미국 뉴저지 팰팍 by 레몬박기자
뉴저지의 아침을 맞는 리트리버 여기가 미국이구나 하는 것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아침 풍경 사진 = 미국 뉴저지 팰팍 by 레몬박기자
세계 각국의 공예품을 파는 뉴욕의 만물시장 뉴욕 골목을 걷다보니 야시장이 보인다. 세계 각국의 전통 공예품들이 잘 전시되어 있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다. 나도 여기서 선글라스 하나 샀다. 가격은 10불 by 레몬박기자
뉴욕의 거리에 펼쳐져 있는 책들 미국이나 우리나 어려울 때 쉽게 내다 팔 수 있는 것은 책이 아닐까? 내가 필요한 책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았지만 딱히 손이 가는 책이 없어 그냥 왔다. 헌책인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였을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뉴욕의 시내버스 지하철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 뉴욕의 지하철보다 편리한 시내버스 뉴욕의 버스는 대체적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고 노선은 지하철보다 훨씬 단순하며 자주 운행되기 때문에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더하여 많은 노선이 24시간 운행되며 특히 지하철이 남북으로 이동하는 노선은 동서로의 이동하는 노선이 적은데 비해, 버스는 동서의 이동편이 많으며 또 막히지도 않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합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처음에 One day pass($8: 하루 종일 수에 상관없이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는 티켓)나 Weekly pass($31: 1주일간 마음대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 혹은 정액권형식의 메트로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매년 버스 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위에 적은 가격은 정확한 가격은 아닙..
뉴욕 노점상 모자가게 주인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사진 = 뉴욕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