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2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 맨하탄에서 예수천당 외치는 아저씨의 퍼포먼스 뉴욕 맨하탄 한 가운데서 "예수천당"을 외치는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처럼 비호감이 아니라 상당히 호감을 갖게 한다. 외모도 그렇고 하는 퍼포먼스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세련되었다고나 할까.. 나름 살인미소라고나 할까? 저 양반 웃으며 날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니 기분이 좋았다. by 레몬박기자 뉴욕거리를 활보하는 자전거수레 뉴욕거리를 활보하는 자전거수레... 건강을 위해 알바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한다. 사진 = 뉴욕 맨하탄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 시외버스터미널(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의 풍경 뉴욕에서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려니 ㅎㅎ 낯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물어서 뉴저지에 있는 숙소까지는 매일 시외버스를 타고 다녔다. 뉴욕 42번가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을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이라고 한다. 열흘 가량을 이곳으로 들락거리다 보니 꽤 익숙해졌는데 처음에는 정말 뭐가 뭔지 몰라 엄청 긴장했었다. 사진 = 뉴욕 맨하탄 시외버스터미널(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 by 레몬박기자 미국 뉴욕의 운동화 가게 진열대의 위용 미국 뉴욕에서 놀란 것 중 하나.. 나이키 같은 명풍 운동화가격이 무지 싸더라는 .. 사진 = 미국 뉴욕 운동화가게 by 레몬박기자 뉴욕 상가 디지털카메라 판매하는 가게 풍경 뉴욕 맨하튼에 있는 디지털카메라 가게 그런데 여기 붙여져 있는 가격에 속으면 안된다. 일단 사기 위해 들어가면 저기 붙어 있는 가격은 카메라 단품 가격이고 여기에 케이블과 파우치 그리고 충전기는 모두 별도 구매해야 하며, 뉴욕은 부가세가 무려 20%다. 149달러 붙어 있는 것은 최소 210달러 이상이라는 이야기다. 구매하기 전에 가격에 대해 확실하게 흥정한 후에 구입해야 한다. 여기 호객행위 용산전자상가 뺨치는 수준이었다.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에 있는 대형 서점의 풍경 뉴욕 맨하탄 시내를 돌아다니다 한 건물에 서점이 있어 들러보았다. 책읽는 사람들의 모습은 진지함 그 자체였고, 서점의 분위기는 경건함이 느껴질 정도로 정숙하였다. by 레몬박기자 뉴욕 맨하탄 가게의 호객행위 장사를 잘 하려면 일단 소비자의 눈에 띄어야 하고 또 소비자를 잡아야 하는 것은 동서고금의 불변의 법칙인가? 헤이! 하고 부르는 소리에 고개 돌려 보니 자기 집 물건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ㅎㅎ 사진 = 뉴욕 맨하탄 by 레몬박기자 비오는 날 뉴욕 맨하탄 거리의 풍경 비오는 날 뉴욕 맨하탄의 풍경 사진 = 뉴욕 맨하탄 , 후지 s3pro by 레몬박기자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