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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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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개인 사찰인 동명불원 내 어릴 때 이 절이 생겼다. 자주 놀러다닌 곳인데 올 때마다 여기가 절인가? 했다. 동명대학교에서 동명불원을 보다 .. by 레몬박기자
시선과 응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그건 눈에 비친 사물일수도 있지만 눈으로 담을 수 없는 빈 마음일 수도 있다. 동백섬 주차장에서 광안대교를 보다
부산 남항, 재기를 꿈꾸는 바지선들 오늘은 만우절 ㅎㅎ 평소에는 생각 없이 거짓말을 하다가, 오늘은 문득 지어낸 거짓말을 하고 싶다. 그런데 거짓말을 지어낼려니 무지하게 힘들다. 이래서 작가들이 먹고 사는구나..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담배 피는 아저씨 옥상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알게 모르게 우리 속에서 사라져 가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
[순매원 매화축제] 순매원을 휘젓고 다니는 토종닭, 장닭의 위용 순매원을 주름잡고 다니는 토종닭 머리의 벼슬이 장난 아닌 장닭의 위요, 어릴 적 저 녀석에게 맞고 살았던 아픈 기억이 .. 순매원의 햇살을 받으며 2014.3.22.
[원동매화축제] 순매원 앞에 있는 먹거리들 원동매화축제, 역시 축제는 먹거리가 좋아야 2014.3.22. 원동 순매원, 매화축제장에서 ..
[원동매화축제] 매화 마을에 있는 강아지들 원동매화축제와 마을의 개들 매화 마을에 있는 강아지들 .. 사람들은 매화 축제에 정신이 팔려 있어도 우린 우리가 사는 세상이 따로 있다. 원동 매화 마을에서 2014.3월
다듬이 방방이와 흑색 다이얼전화기 감천 문화마을 작은 박물관 어릴적 엄마가 두들기든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귀에 선하다. 그리고 부의 상징이었던 흑색 전화기 이 전화기가 우리집에 들어 온 날의 그 감격 생생하다. 그리고 그 옆의 핸드폰, 일명 망치라고도 했다. 얼마나 튼튼했는지 저걸로 못을 박아도 된다고 ..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에서 2013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