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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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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담배 피는 아저씨 옥상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알게 모르게 우리 속에서 사라져 가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
[순매원 매화축제] 순매원을 휘젓고 다니는 토종닭, 장닭의 위용 순매원을 주름잡고 다니는 토종닭 머리의 벼슬이 장난 아닌 장닭의 위요, 어릴 적 저 녀석에게 맞고 살았던 아픈 기억이 .. 순매원의 햇살을 받으며 2014.3.22.
[원동매화축제] 순매원 앞에 있는 먹거리들 원동매화축제, 역시 축제는 먹거리가 좋아야 2014.3.22. 원동 순매원, 매화축제장에서 ..
[원동매화축제] 매화 마을에 있는 강아지들 원동매화축제와 마을의 개들 매화 마을에 있는 강아지들 .. 사람들은 매화 축제에 정신이 팔려 있어도 우린 우리가 사는 세상이 따로 있다. 원동 매화 마을에서 2014.3월
다듬이 방방이와 흑색 다이얼전화기 감천 문화마을 작은 박물관 어릴적 엄마가 두들기든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귀에 선하다. 그리고 부의 상징이었던 흑색 전화기 이 전화기가 우리집에 들어 온 날의 그 감격 생생하다. 그리고 그 옆의 핸드폰, 일명 망치라고도 했다. 얼마나 튼튼했는지 저걸로 못을 박아도 된다고 ..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에서 2013년 11월
경주보문정, 벚꽃과 움막이 있는 풍경 경주 보문정에 벚꽃이 활짝 핀 어느 날 경주보문정 연못에서..
진주 강주연못, 나들이 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양산 쓰고 나들이 가는 여인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이제 봄이구나 양산 쓰고 나들이 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 끝을 스친다.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다. 진주 강주연못에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울산 간절곶, 간절곶 일출을 알리는 돌고래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울산의 간절곶이다. 간절곶에 해가 뜨야 우리나라의 아침이 온다는 사실을 알리는 간절곶의 돌고래 울산 간절곶에서 .. 왜 내가 가는 날은 비가 오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