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2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민재와 이강인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김민재와 이강인의 이적은 확실한 것 같다. 아직 정확한 행선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김민재의 맨유행은 확실한 것 같아 보인다. 만일 그리 된다면 박지성에 이어 두번째 맨유맨이 되는 것이겠지. 이강인의 실력이야 자타가 인정하는 것이었지만 근성 또한 그리 좋은 지 몰랐다. 순딩할 것 같은 이미지 하지만 축구할 때 그 순딩한 표정에 속으면 지는 거다. 이강인도 이제 한 단계 더 큰 무대로 가야지.. by 레몬박기자 사진 @ 간절곶 해안 간절곶 드림하우스 드림하우스 세월이 지나니 꿈의 집에 녹물이 가득 네 꿈이 녹슨 것은 아닐진데 꿈은 녹슬지 않는다. by 레몬박기자 어린이집 샤스타데이지 어린이집 난간에 놓여 있는 샤스타데이지 아침 햇살에 반짝인다 by 레몬박기자 우리동네 시고르자브종 구경 좀 할께요 난 묶여 있고 자유롭지 않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을 구경하는 구경꾼 간혹 내게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은 오늘 내 곁을 지나가는 사람들 나는 그들을 구경할 뿐 .. 우리동네 시브로자브종 백구 by 레몬박기자 내 눈의 빛이 사라졌다 빛이 사라진 세상 -시 , 박동진 세상은 언제나 어렴풋이 보인다. 안경을 끼지만 초점이 맺혀지지 않는다. 안개와 어둠이 덮힌 세상을 너무 오래 살았는가? 내 눈의 빛이 사라졌다. 이미 마음의 빛도 사라진지 오래, 꿈조차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이제 사람들은 잠을 잘 때도 안경을 낀다. by 레몬박기자 가덕도 휴게소의 어린왕자와 여우 널푸른 남해 바다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어린왕자의 호기심이 발동한다. 이제 여우와 함께 길을 떠나 볼까나? by 레몬박기자 분홍 장미 여쁘다 by 레몬박기자 개구리 너의 갈 길은 어디? 아무래도 작은 개구리가 길을 잃은 모양이다. 비가 많이 오고 그치더니 작은 개구리 한마리가 문 앞에서 얼음이 되어 있다. 멀리서 보니 너무 작은 녀석인데 가까이 보니 작지 않구나 너~ by 레몬박기자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