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련의 자태, 화이트밸런스(화밸)를 바꾸면 색이 달라진다 사진을 찍을 때 초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대충 오토화밸에 놓고 찍으면 가장 편하지만, 밝은 실외가 아닌 경우 대부분 색이 뒤틀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RAW로 찍으라고 권한다. RAW로 찍으면 보정할 때 사진의 디테일에 손상이 덜가는 범위에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 때는 자신만의 화밸 조정법을 갖고, 이를 반복해서 숙달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K온도로 맞추는 것을 권하지만, 자신이 숙지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경복궁에서 아름다운 수련을 보고 담았다. 앞 컷은 화밸을 형광등 모드로 찍었고, 아래는 태양광 모드로 찍었다. 이처럼 화밸을 달리하면 색상이 달라지고, 이렇게 색이 달라지면 사진의 느낌도.. 안개에 잠긴 소양호의 풍경 춘천 소양호의 풍경 사진 = 춘천소양호 by 레몬박기자 대변항에 정박 중인 누리마루호 멋진 자태를 뽐내며 대변항에 정박 중인 누리마루호 사진 = 누리마루호 by 레몬박기자 각설이패들의 신명나는 연주 부산 기장의 멸치축제 그 한 가운데 신명나는 각설이패의 연주판이 벌어졌다. 사진 = 부산 기장 멸치축제 by 레몬박기자 박정희 일본에게 6600만달러 뇌물 받고 국익 팔아먹었다는 CIA보고서 박정희의 매국적 행위를 밝혀준 1966년 미국 CIA 보고서, 한일협정 당시 6600만달러의 뇌물을 일본에게 받고 매국적 협정에 사인한 박정희 정말 믿기지 않는 사실이 밝혀졌다. 1965년 한·일협정에 임해서 한국 집권자(박정희)가 일본쪽으로부터 6600만달러의 뇌물을 받고 한국에 불리한 한·일협정을 체결해 주었다는 CIA 보고서를 민족문제연구소가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하여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한·일관계의 미래’라는 1966년 3월의 미 CIA 특별보고서인데, 여기에 “일본기업이 1965년까지 5년동안 민주공화당 예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6600만달러를 지원했다는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문건에는 1965년 한·일협정 체결을 전후해 전개된 한·미·일 3국간의 비밀협상 과정과 불법정치.. 빼곡한 기둥과 유리의 조화 KTX 안양역 여기서 부산가는 기차를 탔다. 사진 = KTX안양역 by 레몬박기자 들꽃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들꽃 들판에 가면 흔히 보는 꽃을 들꽃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공들여 키우지 않기에 그저 그런 꽃으로 여긴다. 관심을 갖고 보노라면 "예쁘네" 그 한 마디가 최고의 찬사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들꽃 속에 비밀이 있다. 하나님께서 정말 공들여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진=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 풀밭에서 by 레몬박기자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밀양 천진궁 밀양 영남루 옆에 천진궁이라고 있다. 우리나라 역대 시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은 건국 70년도 되지 않은 신생국가가 아니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사진 = 밀양 천진궁 by 레몬박기자 이전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