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카메라로

(2508)
미국의 전철역 자동티켓판매기 이용하기 미국 뉴저지에 있는 몽클레어대학교에서 뉴욕으로 갈 때 가장 편한 것이 전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철역에 가면 매표소가 따로 있지 않고, 정거장에 자동티켓판매기가 있습니다. 티켓 구매하는데 별로 어렵진 않더군요. 여기서 전철을 타고 뉴욕까지 가는데 약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 전차를 타면 뉴욕으로 바로 갑니다. 뉴욕까지 가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뉴저지의 외곽을 지나가는데 풍경이 그만이었습니다. 힐링이 되더군요. 좌석은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 우리 전철 타는 것과 비슷하구요. 의자가 딱딱해서 오래 앉아 있긴 힘들지만 시원하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더군요. 사진 =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대학역 by 레몬박기자
사진강좌,편광필터 PL과 CPL 어떻게 다른가? 편광필터로 사진 찍기, CPL필터와 PL 필터의 차이 미국 여행 중에 어쩌다 뉴욕에 있는 카메라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쟁이가 뉴욕에서 카메라 가게를 만났으니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혹 라이카 같은 카메라 좀 싸게 살 수 있을까 싶어 들어갔두만 완전 실망했습니다. 비치된 제품들도 대부분 구형들이고, 가격은 정말 열받게 할 정도의 미친 가격을 부르네요. 그냥 나오려다 하도 호객행위를 해대는 바람에 CPL 필터 하나 달라고 했더니 PL 필터를 주면서 70달러랍니다. 깎고 깎아서 20달러에 구매했는데...완전 우리나라 용산은 저리 가랍니다. ㅎㅎ 미국의 하늘이 정말 파랗더군요. 그래서 편광필터를 달고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파란하늘을 더 잘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CPL을 달고 ..
몽클레어 대학 구내 음식점 몽클레어 대학의 상징 동물이 붉은 독수리인지 아니면 그저 이름을 이렇게 지은 것인지.. 열차 모양의 구내 식당이 참 이채롭다. 사진 =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 대학 by 레몬박기자
미국 몽클레어대학에서 본 대학경찰서 미국 여행 중 한 가지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대학 내에 경찰서가 있다는 것이다. 몽클레어 대학교 캠퍼스를 걸어다니면서 권총으로 무장한 십수명의 남여 경찰을 본 것 같다. 사진 =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미국 몽클레어 대학 여름 방학의 풍경 여름 방학을 맞은 미국 몽클레어뉴저지 주립대학 방학을 맞자 이웃에 있는 초중고생들이 이곳에서 야외 학습 하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지역의 아이들이 학습장소로 삼을 수 있는 친근한 대학교 발표하는 아이와 경청하는 아이들 모습이 참 재밌다. by 레몬박기자
미국 몽클레어 대학교에 있는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IAPC) 미국 몽클레어 대학에 있는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IAPC) 어린이들의 철학적 사고를 향상시키고자 미국 어린이 철학 개발원(IAPC)의 공동 설립자였던 립먼(Matthew Lipman) 박사가 일했던 몽클레어대학교에 있는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IAPC)를 찾았다. 어린이철학 연구소는 조 오일러 교수의 개인 연구실이며, 여기에 철학연구소 간판이 붙어 있다. 모든 자료는 오일러 교수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고, 또 자료들이 전세계 네트웤을 이루고 있다. 이 연구소를 보면 상당히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 사진은 립먼박사가 몽클레어대학에서 어린이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자양체가 된 어린이철학개발연구소 이곳에서 직접 아이들과 철학수업을 하면서 어린이철학을 개발시켰다. by 레몬박기자
미국에서 먹어본 맥도널드 햄버그 그 맛은? 뉴욕에서 그나마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맥도널드 햄버그다. 우리나라 것과는 사이즈가 더 크다. 세트로 하나를 먹으면 배가 부르다. 맛은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똑 같은 맥도널드인데 뉴욕은 LA에 비해 배로 비싸다. 사진 = 뉴욕 맥도널드 by 레몬박기자
미국 몽클레어 주립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