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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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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 격한 등대의 환영 촬영 = 부산 남항대교에서 by 레몬박기자
부산 송도 마을의 풍경 남항대교에서 본 부산 송도의 풍경 촬영 = 남항대교에서 by 레몬박기자
영도 흰여울길 해안가에 줄지어 선 작은 아파트 영도 영선동에 사진사들에게 유명한 흰여울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가면 영도 해안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바다에서 보면 흰여울길을 따라 줄지어 선 아파트가 참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지금 아파트 촌은 그 지역과 참 낯설다. 그저 높고 크게 짓는데 치중해서 그렇다. 여긴 아파트가 마을과 참 잘 어울린다. 촬영 = 남항대교에서 by 레몬박기자
영도 영선동 부산 남항대교를 내려서면 바로 영선동이다. 부산이 다 그렇듯이 여기도 산으로 산으로 집이 이어지고 있다. 촬영 = 부산 영도 영선동 by 레몬박기자
부산 남항 대교 그 곡선이 좋다 부산 영도와 송도를 잇는 남항대교 매끈한 곡선이 참 좋다. 촬영 = 부산 남항대교 by 레몬박기자
문닫힌 영도도선장 예전 여기서 배타고 자갈치시장으로 갔다. 500원이면 5분정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재미가 괜찮았다. 이제는 여기도 추억의 저편에 간직해야 할 지나간 시간이 되어버렸다. 촬영 = 영도 남항동 by 레몬박기자
한 때 유명했던 남포동 점집골목 영도 다리 아래 남포동 점집 골목..한 때 여기 참 유명했었다는데.. 촬영 = 남포동 영도다리 아래 by 레몬박기자
포장마차 이제 일하러 간다 오늘도 빡센 삶의 현장에서 수고한 이들을 위로하러 간다. 촬영 = 영도 남항동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