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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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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쇤브룬궁 '그로세 갈레리에'가 40년만에 개방한 이유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중. 40년만에 쇤브룬궁의 '그로세 갈레리에'가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개방하고 거기서 크르츠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였다. 오찬 장소인 쇤브룬궁 1층 '그로세 갈레리에'는 1961년 구소련 흐루시초프 서기장과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40년만에 처음 외부 공식행사 장소로 개방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에서 국빈으로 아주 지극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by 레몬박기자
문대통령 G7 정상회의에 참석 보도가 나오는 않는 이유 우리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G8 체계를 만들고 있는데 이 소식을 전하는 언론이 없다. 세계는 앞다투어 우리 대통령과 단독 회담 하자 하고 어떻게 하든 우리와 엮여볼 요량으로 이런 저런 보도거리가 넘치는데 한국 언론들은 대동단결해서 기사를 내지 말자고 한 것 같다. 그럴수록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기레기만 된다는 것을 왜 모를까? 전해야 할 것을 전하지 않는 것도 전하지 않아야 할 것은 전하는 것도 제대로 전하지 않고 왜곡해서 잘 못 전하는 것도 모두 언론들이 해서는 안되는 중죄인데 .. 아~~ 미안 니들은 언론이 아니었지.. 깜박했다. 우리나라에 언론이 어디 있다고 .. by 레몬박기자
얼음밭 위의 까치 겨울나기에 여념이 없는 까지 꽁꽁 얼어붙은 강 얼음밭이 되어 버린 강 위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by레몬박기자
딱새의 비행과 날개짓 우리교회 정원을 날아다니는 예쁜 딱새들 날아다니는 모습이 예뻐 카메라에 담았다. 순식간에 휭하고 날아가버리는 녀석들 .. 이쁘다. by 레몬박기자
겨울 그 추웠던 날의 기억 이젠 여름이 왔다. 지난 겨울은 이제 저 먼 날의 추억이 되었다. 그 추억을 보며 지금의 더위를 식힌다. by 레몬박기자
우리집 신발장에 둥지를 튼 딱새 딱새 수컷은 검은색, 흰색, 주황색 계통의 깃털을 지녔으나 암컷은 거의 갈색에 가깝다. 울음소리는 매우 다양한데, 수컷은 이따금씩 쇠가 삐걱거리는 듯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 딱새는 우리나라의 조류 중에서 가장 흔한 조류 중 하나이며 도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참새, 박새와 마찬가지로 민가에 자주 둥지를 트는 조류 중 하나. 특히 사람이 만든 구조물에 둥지를 트는 사례가 많은데, 심지어 오토바이 헬멧 안이나 벗어둔 신발 안 같은 곳에 둥지를 트는 녀석들이 간혹 있어서 물건 주인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딱새의 날개짓이 이쁘다. 새끼도 다 자라니 높은 신발장에서 뛰어내려 힘차게 날아갔다. by 레몬박기자
겨울 나기 한창인 참새와 멧새 참새와 멧새 by 레몬박기자
컴퓨터 바탕화면에 좋은 매화 사진들 여백을 좀 많이 주고 촬영해봤습니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