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5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요수목원의 살찐 참새 살이 찐게 아니라 통통한거라우 봐! 목도 이렇게 쏵쏵 돌아가지? 사진 = 고요수목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렇게 반짝이는 수국 수국밭을 찾은 벌 한마리 사진 = 고요수목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봄소식을 알려주는 통도사 홍매화 봄소식을 알려주는 통도사 홍매화 사진 = 양산 통도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자갈치 시장의 터줏대감 흰갈매기 자갈치 시장, 겨울의 터줏대감 흰갈매기 사진@자갈치시장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진주성의 산수유 진주성의 봄소식을 전하는 산수유 사진 = 진주성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발렌타인 꽃말은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린 남자' 소토교회 화단에 보라색의 아주 멋진 꽃이 피어 있습니다. 이 꽃이 뭘까 알아보니 '발렌타인'이라고 하네요. 발렌타인하면 발렌타인데이가 떠오르는데 이 발렌타인 꽃말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바로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린 남자"라는 뜻이랍니다. 사랑을 찾으려면 멋을 부려보세요. 사진 = 소토교회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소토교회를 달콤한 향기로 덮은 만리향 우리 교회에 어느 날부터 정체모를 향기가 배여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는 향기일까? 궁금해서 교회를 한 바퀴 돌아보니 평소에 보지 못했던 꽃 무더기가 보인다. 햐~~ 이 놈이었구나..너희들이 이리 좋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바로 만리향이라 부르는 이들.. 만리향은0.5~1cm 정도의 작은 꽃이 여러송이 열리는, 중국 원산인 물푸레나무 과의 꽃나무. 그 향이 무척 향기롭고 강해 만 리까지 퍼진다 해서 영남 지역 외 일부 지역에서는 금목서, 은목서 통틀어 만리향이라고도 한다. 꽃이 귀한 늦가을에 피는 덕에 옛날엔 사랑채 앞에 심고 선비의 꽃이라 부르며 사랑받기도 했다고. 우리 나라에선 추위에 약해 남부 지역에 주로 많이 자라며, 이르게는 8월 말에서 9월 초에 꽃이 핀다. 9월 중순을 넘기면 꽃이 흐드러지게.. 주문진 소돌항 아들바위를 지키는 아기 고양이의 자태 주문진 소돌항 아들바위 터줏대감 아기고양이.. 너 참 좋은 곳에서 산다. 사진 = 주문진 소돌항 아들바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