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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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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싱그런 풀잎 아침 햇살에 밝게 빛나는 풀잎.. 초록이 주는 생명력 언제나 기분 좋게 합니다. 초록 위로 내리는 햇살은 다정하기만 하구요. 사진 = 감결마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제주도 섭지코지에 본 백마 무우먹는 백마 사진 = 제주도 섭지코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노을과 갈매기 노을이 지고 갈매기들은 바쁜 날개짓을 한다. 밤이 주는 안식을 누리려면 바삐 움직여야 하니.. 촬영 = 기장 대변항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다른 여자에게 똥이었던 남자는 내게도 똥이다 사람은 누구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이길 바라는데 특히 여자가 그런 경향이 더 강하다 그래서일까? 여자는 남자에게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그리고 자신의 행복 따위는 어느 새 뒷전이 되어버린다. 구제불능인 남자를 구해보겠다고 그 특별한 능력을 쓰는 것은 똥을 금으로 만들려는 것과 같다. 다른 여자에게 똥이었던 남자는 거의 100퍼센트 내게도 똥이다.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중에서 ) 사진 = 거제도 산달섬에소 본 바다사자를 닮은 큰 새 by 레몬박기자
송아지의 개인기 꼬리물기 꼬리물기 개인기를 선보이는 송아지 촬영 = 거제도 산달섬 by 레몬박기자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 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 때문이다. -칸트 촬영 = 거제도 산달섬 by 레몬박기자
가수 장윤정과 모친 육씨의 진흙탕 싸움 내가 장윤정의 말을 믿는 이유 가수 장윤정 모친과의 소송에서 승소, 재판부가 장윤정측의 손을 들어준 이유 최근 장윤정 모친 육모시가 장윤정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난 26일(2014.6)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는 장윤정 모친이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장윤정 소속사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했다. 재판부는 “장윤정 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모 씨에게 마음대로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 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또한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 원이 인출됐고, 장 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아마 장윤정과 그 모친이 재판정에서 벌이는 진흙탕 싸움에 이쯤에서..
뭘봐? 성깔 있는 시츄 호 이녀석 제법 성깔있네...시츄 주제에 무의욕은 생명 에너지가 결핍되어 죽음이 가까이 잇음을 나타낸다. 이는 제2차 대전 때 런던 대공습 기간에 목격된 현상이다. 당시 영국 정부는 젖먹이들을 영국의 안전 지역에 있는 탁아시설로 보냈는데, 그곳에서 아기들의 영양이나 의료와 같은 신체적 상태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였다. 하지만 아기들은 무의욕 상태를 보였으며, 건강이 오히려 나빠졌다. 일부는 식욕을 잃기도 했고, 사망률 또한 높아졌다. 따뜻한 보살핌, 즉 엄마같은 존재와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나누지 못한 탓에 무의욕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감정상태였지 육체가 아니었다. 사랑과 애정을 받지 못한 아기들은 살 의지를 잃었다. (놓아버림 p80) 촬영 = 양산의 도로, 길을 가다 성깔있는 시츄를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