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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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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비버리힐즈의 작은 공원 말로만 영화로만 보았던 비버리힐즈 여긴 정말 달랐다. 사진 = 비버리힐즈 by 레몬박기자
비버리힐즈에 주차된 페라리의 굴욕 오호 페라리.. 그런데 사람들은 페라리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이유는 바로 뒤에 부가티가 있었기 때문.. 이런 걸 보고 괜시리 원빈 옆에 섰다 오징어된다고 하는 건가 by 레몬박기자
[원동순매원] 매화꽃 향기 받으며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 순매원 매화 향기를 맡으로 지나가는 열차 봄을 실어가는 전령인가? 봄을 실은 전령..순매원에서 2014.3.21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만난 부가티의 위용 미국 비버리힐즈 여행 중 길가에 세워진 부가티를 보았다. 부가티 주위에 몰려든 관광객 .. 이 동네에서도 부가티는 관심의 대상이다. by 레몬박기자
갈수로 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있는 회동수원지 봄철 갈수 현상이 심해졌다. 부산시의 대표적인 식수원인 회동수원지가 말라가고 있다. 상류쪽은 이미 바닥을 훤히 드러내고,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물이 빠진 곳에 기름띠가 보인다. 이 기름띠의 정체는 뭘까? by 레몬박기자
로데오 드라이브 일반인들은 소화하기 힘든 옷 날 보러와요 마네킹들이 손짓하건만 .. 이 사진을 찍은 때가 2010년, 5년이 지났지만 스타일은 세련 그 자체 사진 = 미국 LA 비버리힐즈 로데오 드라이브 by 레몬박기자
미국 비버리힐즈 로데오드라이브를 활보하는 멋쟁이들 여기가 비버리힐즈 로데오드라이브입니다. 사진 = 미국 로데오 드라이브 by 레몬박기자
비버리힐즈 로데오 드라이브와 비버리힐즈 호텔 스페인어로 '물이 모여드는 대목장' 이라는 뜻의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는 월셔 블루버드(Wilshire Blvd)에서 시작해 산타 모니카 블루버드(Santa Monica Blvd)에 이르는 3블럭 길이의 거리에 지나지 않지만 뉴욕 타임즈는 로데오 드라이브를 미국 최고의 쇼핑거리라고 칭했을 정도로 아르마니, 구찌, 그리스찬 디오르, 코코 샤넬, 랄프 로렌, 발렌티노 등의 부띠끄와 카르띠에나 티파니와 같은 세계적인 일류 브랜드들이 모두 이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새하얀 캐딜락이나 롤스로이스 등을 부티크 앞에 세워 놓고 이것저것 사들이는 유명인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영화 귀여운 여인의 촬영장이었던 비버리힐즈 호텔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