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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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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덕항산] 사람에게 꿈은 근육과 같다 사람에게 꿈은 근육과도 같다. 규칙적으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처지게 마련이다. 당신이 늘 다니던 인생길은 편안하고 안락하지만 그곳에 당신의 꿈이 없다면 이젠 다른 길을 걸어야 할 때다. 매일 매 순간 마음의 눈을 들어서 그 꿈을 생생하게 바라보라 머리와 몸을 움직여라 꿈이 현실이 될 것이다. 사진= 삼척 덕항산..대금굴 가는 길에 by 레몬박기자
테이큰3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산타모니카 해변 테이큰 3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산타모니카 해변의 카페 .. 너무나 넓고 아름다운 산타모니카 해수욕장 부산의 해운대와는 완전 다른 매력... 영화 테이큰3 마지막 장면에서 여기가 나오는데 왜 그리 친숙하게 느껴졌을까? by 레몬박기자
부산남항대교 야경, 망할놈의 전봇대 부산 남항대교 야경을 찍으려 산복도로에 올랐다. 여기보다는 차라리 천마산으로 오르는 것이 더 좋았을텐데.. 좀 후회가 된다. 구도를 잡고 보니 이 놈의 전봇대... 전봇대가 가운데 떡하니 자리잡은 것이 영 거슬린다. 그래서 이리저리 위치를 옮겨서 구도를 바꾸어보았다. 에잉 망할놈의 전봇대... by 레몬박기자
신비감이 더한 단풍에 곱게 물든 대금굴 계곡의 풍경 단풍이 곱게 물든 대금굴 계곡의 풍경 하나님이 빚어내신 아름다운 색채와 신비감 사진 = 강원도 삼척 대금굴 계곡에서 by 레몬박기자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한 한공주의 천우희 수상소감이 어땠길래 오늘의 이슈 : 한공주의 천우희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 영화 '한공주'의 천우희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영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는 눈물을 쏟으며 감격스러운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로 호명된 천우희는 믿기 힘든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수상소감 "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
남자 뒤통수에 쏘아대는 아줌마의 레이저광선 남자가 좀 뒤돌아보기도 하고 그래야지 이거 좀 자전거에 태워주면 어디가 덧나나? 어디 맛좀 봐라..레이저광선 발사.... 사진 = 김해공항 by 레몬박기자
김해공항으로 착륙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갑질의 대명사가 된 조현아씨가 대한항공 부사장직을 사임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전 세계의 이슈거리가 되면서 대한항공이 국제적인 망신을 사게 되었다. 갑질의 횡포에 국내보다 국제사회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 않나 싶다. 어제 JTBC 뉴스 보도를 보니 아무래도 사법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김해공항에서 착륙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by 레몬박기자
하늘을 나는 군수송기의 위엄 군수송기, 여기에 타서 낙하산 메고 뛰어내리는 상상을 해본다. 사진 = 김해공항을 이륙하는 군수송기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