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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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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한국 거리를 연상시키는 미국 LA의 한글 간판 미국 여행 중 LA에 도착했을 때 가장 놀란 것은 거리 곳곳에 붙어 있는 한글 간판이었다. 미국에 와서 한국의 80년대 거리를 보게 될 줄이야.. by 레몬박기자
LA에 있는 재밌는 신호등 미국에는 신호등 모양이 참 이채롭다. 우리는 일률적으로 수평으로 된 쇠틀에 가지런히 달아놓았는데 미국에는 이처럼 곡선도 있고, 전기선으로 된 것도 있고..모양이 가지가지다. 사진= 미국여행
미국 호텔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 미국 샌프란시스코 해변에 있는 한 호텔 사람들이 호텔에 있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때때로 이렇게 푸른 잔디를 밟으며 쉬며 살아야지.. by 레몬박기자
골프장을 관리하는 사람 시원한 초록의 골프장 하지만 이렇게 잘 다듬어진 골프장은 그냥 있는게 아니다. 다 관리하는 사람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by 레몬박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17마일 해변에 있는 호텔 여기에 있는 호텔의 규모는 거창하지 않다. 하지만 자연과 잘 조화되어 있고, 그래서 참 친근하다. 이 호텔은 자기 골프장을 갖고 있어 골프를 즐기며 휴양하러 온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한다. by 레몬박기자
정원을 노니는 바둑이 어릴 때 국어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바둑아 바둑아 이리와 나하고 놀자" 귀엽고 앙증맞은 너의 이름은 바둑이 by 레몬박기자
간단하게 정리해본 바비킴의 대한항공 만취 난동 사건의 진상 유명 가수인 바비킴의 대한항공 만취 난동사건이 여론의 도마에 올라 있다. 처음 기사를 대했을 때는 유명연예인이 비행기에서 갑질을 한 사건이 아닌가 했는데 사건의 전후 사정을 알아보니 이건 도리어 대한항공이 더 큰 책임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바비킴의 대한항공 만취소동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아래는 SLR클럽의 한 회원이 정리해준 사건의 개요이다. A) 김 로버트 도균 (바비킴) - 비지니스석 예약 B) 김 로버트 - 이코노미석 예약 바비킴은 미국시민이고, 본명은 김도균. 미국인이라 First name이 로버트, middle name이 도균으로 보임. 사건 정황 1. 바비킴이 먼저 발권하러 왔음. 2. 데스크 직원이 검색을 했는데 B)로버트 김이 뜸. B)로 발권함. 3. 바비킴이 항의. "나는 비지니스..
대금굴이 있는 삼척 덕항산 계곡의 풍경 난 여기가 방송에서나 본 캐나다의 어느 깊은 산중에 온 줄 착각했다. 사진 = 삼척 덕항산 계곡에서.. 2014년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