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2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초록의 물결 이것이 소풍의 즐거움 초록이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다 섬진강의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철교 흠~ 이런 사진 찍을 때가 제일 어렵다. 아무리봐도 밋밋한데... 구도를 아무리 바꿔도 그게 그거.. 그래도 이런 풍경이 있었다는 기념은 될 것 같아 한 컷 담아두었다. 하동, 상쾌한 자연림에 마음을 담그다 장미 덩쿨 너머로 드림성당을 보다 한적한 오후 시골길의 풍경 죽성포구, 물빛에 비추어 나의 옆모습 보기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