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2116)
2022 부산국제모터쇼 내 눈을 사로잡은 기아의 컨셉트카 EV9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선보인 차들 중에 내 눈을 사로잡은 컨셉트카가 있었다. 바로 기아의 EV9 .. 보는 순간 설마 저 차가 기아차일까 싶었다. 그런데 이게 기아차라고 한다. 이게 기아차라고? 그리고 이게 전기차라고? 설마 .. 현재는 콘셉트 모델로 나온 것이지만 시장 반응이 좋으면 상용화될 것이다. 그 속을 어떻게 채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외형만 본다면 나는 빚을 내서라도 사고 싶을 정도이다. 일단 타고 있으면 어떤 위험에서도 운전자를 보호해줄 것 같고 또 모든 장애를 거침없이 헤치고 나갈 것 같다. 힘이 느껴지는 차 .. EV9 by 레몬박기자
2022 부산국제모터쇼 유튜버를 위한 '니로 플러스'의 특별한 변신 2022부산국제모터쇼 이번 전시에서 기아차의 전기차인 '니로 플러스' 소형 SUV인데 가격이 4천4백만원 정도라 깜놀 .. 알고 보니 전기차다. 니로 플러스는 뒤 트렁크 공간이 상당히 넓다. 이 공간을 이용해 아주 특별한 변신을 했다. 바로 유투버가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변신한 것. 정말 멋지게 꾸며놨다. 이 차를 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아주 특별한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니로 플러스 .. 또 어떤 변신을 할 수 있을까? by 레몬박기자
2022 부산국제모터쇼 기아차 '레이'로 꾸민 어린이도서관 2022 부산국제모터쇼 기아차 부스에 아주 재밌는 광경이 눈에 띈다. 작은 승용차로 이동식 어린이도서관을 꾸며놓았다. 바로 '레이'로 만든 어린이도서관 기자도 지역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기에 이런 식의 작은 도서관에 관심이 더 끌렸다. 모든 국민이 책을 가까이 하는 시대 이런 아이디어가 정말 필요한 때다. by 레몬박기자
2022 부산국제모터쇼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공간 오랜만에 보는 부산국제모터쇼 거기엔 여러 회사들이 자랑하는 신형 차량들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리고 차들뿐만 아니라 쇼를 즐기러 온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공간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 특별한 공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굿즈 체험관도 있었다. 그리고 로봇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부스들이 많이 있어서 모터쇼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BY 레몬박기자
2022 부산국제모터쇼 기아자동차 셀토스Seltos의 자태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기아자동차에서 많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옥색이라고 해야 하나? 청자색? 비취색?의 소형SUV 셀토스 흰색 셀토스는 어떨까? 기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셀토스를 하이클래스 소형SUV로 소개하고 있다. 가격이 기본형이 1900만원대, 가솔린 엔지에 연비도 1리터에 12km정도.. 오호 이 정도면 가격 매리트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진다. by 레몬박기자
꽃양귀비의 요염한 자태 하늘하늘 꽃양귀비 너에겐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너의 매력에 끌려 벌도 날아오고 나비도 날아오고 지나가던 바람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는 널 슬며시 쓰다듬으며 간다. by 레몬박기자
여고생에게 마약 투약 성매매 반신불수 만든 범죄자에게 내린 형량 최근(2022.7.14) 여고생에게 마약을 투약하게 하고 성매매를 시킨 20대 남성이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파렴치하며 악랄한 범죄자는 피해자 B 양을 그루밍(성적 착취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과 사전에 친밀한 관계를 맺어두는 행위)해 가출을 하도록 유도한 뒤 동거하며 범행했다. 이 과정에서 B 양은 마약 부작용으로 뇌출혈이 발생해 오른쪽 반신불수 상태가 되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이 나쁜놈에게 징역 22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판사는 9년 6개월이 적당하다며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 5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을 함께 내렸다. 이런 판결을 내린 사람은 누구일까? 수원지법 형사15부에 배당되어 재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그 귀여운 매력에 빠져버렸다 요즘 최고 핫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폐 스텍트롬을 가진 장애인이 변호사가 된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나 비현실적인 일 너무 비현실적인 것이다 보니 도리어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도 같이 들고 극을 보고 있자면 꼭 이런 일이 우리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게 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본방사수가 기본 그리고 유투브에 올라온 짤들을 보면서 그 때의 감동을 되살리고 그리고 다음은 또 어떤 스토리로 나를 놀래키려나 기대가 된다. 우영우의 매력은 귀염미 ㅋㅋ 펭귄 걸음으로 걸어다니며 마치 원더우먼처럼 짠하고 나타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난데 없이 터지는 그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내 눈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간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