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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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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초보강좌, 내 몸에 맞는 디카 제대로 구입하는 방법 디카를 많이 구입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을 제대로 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셔터만 눌러서 제대로 나오면 다행이고 안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 발만 동동 구르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부터 디카 왕초보 강좌를 시작합니다. 카메라 구입요령에서 전원 켜는 것까지 디카를 활용하는 방법을 하나씩 아주 세밀하게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강의로 내 몸에 맞는 디카 제대로 구입하는 방법부터 알려드립니다. 사실 디카를 구매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느 것을 고를지 비전문가의 입장에서는 정말 알송달송하거든요. 그리고 구입하고 난 뒤에는 혹 내가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은 걱정도 들구요. 자 그럼 내 몸에 맞는 디카 어떻게 고르면 될까? 1. 어디에 쓸려고 ..
몽골 테를지에 있는 거북바위 몽골 테를지에 있는 거북바위 정말 거대한 거북이 그대로 돌이 된 것이 아닐까 싶었다.
초원에 펼쳐진 몽골전통가옥 게르 몽골 전통가옥 게르 초원의 색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느낌
몽골초원을 달리다(말버전) 우리 곁을 지나가는 두 명의 미녀
몽골초원을 달리다(자동차버전)
몽골초원을 달리다 몽골 초원을 달리다
몽골여행, 초원을 노니는 소떼들 몽골에서 소고기는 정말 싸다. 싸지만 한국식당에서 불고기로 먹으면 비싸다. 저렇게 자연속에서 방목하고 있는 소떼들 사실 부럽다. 난 미국소도 이렇게 키우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전통양식으로 방목하는 것은 겨우 5%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 기업형 목장에서 좁은 우리 안에서 수십만 마리가 사육되어진다고 한다. 사람의 욕심의 끝은 어디일까? 사람의 욕심이 소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다.
몽골여행, 초원을 가로질러 거침없이 달리다 몽골에 도착하면 일단 몇 가지에 놀라게 된다. 생김새가 우리랑 똑 같아서 여기가 몽골인지 한국의 어느 시골마을인지 헷갈린다. 주차장에 가면 거의가 한국차로 가득차 있다. 여기가 한국이었나? 길거리 역시 한국차와 한글로 된 간판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초원을 달릴 때 두 시간을 내리 달려도 그 풍경이 그 풍경이다. 첨엔 사진 찍고 감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다가 모두 조용해진다. 그렇게 흔들리는 차안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데 다들 잔다. 하지만 운전수는 정말 해볼만 할 것 같다. 아무리 달려도 경찰이 없다. 후지3프로와 시그마 1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