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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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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발한 봄맞이에 한창인 작천정 계곡 벚꽃 활짝핀 날에 작천정 계곡을 찾았습니다. 수천년동안 다듬어져 온 계곡의 바위들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레몬박기자의 다른 사진도 감상하세요. ▶ 몽골풍경, 테를지 가는 길 ▶ 몽골여행, 몽골의 초원과 전통주택 그리고 팬션단지 ▶ 몽골여행, 초원에 흘리는 낙타의 눈물 ▶ 몽골여행, 내가 독수리 모델 ▶ 몽골여행, 초원을 가로질러 거침없이 달리다 ▶ 몽골여행, 초원을 노니는 소떼들
벚꽃과 노을 그리고 서산으로 기울어지는 태양의 어울림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벚꽃 아래로 떨어지는 낙조를 보다
하늘을 가린 벚꽃터널 낙동강 30리 벚꽃길을 걷다 이제는 추억으로 져버린 벚꽃길의 행렬, 하지만 바람을 타고 이제 서울에서 꽃망울 틔운다고 하네.. 낙동강 30리 벚꽃길 하늘이 보이지 않는 벚꽃터널 촬영기법 눈내린 덕유산 상제루에 운무가 몰려오다 아주 흔한 우리네 시골의 한적한 풍경 유유자적, 춘천댐 소양호의 풍경 안개에 덮히는 춘천댐 소경
경주 보문정의 솜사탕 장수 오늘 비가 내리고 내일 벚꽃은 사라질 것이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릴 때 벚꽃은 비를 반겼지만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을 알려주는 비가 야속하진 않을까? 벚꽃의 추억, 내 마음의 봄을 기억한다. 이제 봄은 봄처녀의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누나 .. by 레몬박기자 ↙ 가을에 보는 부전 나비 그댄 봄처녀? ↙ 호랑나비 풀숲에 숨어들다 ↙ 벚꽃을 찾아온 나비 ↙ 나비의 모험, 자 뛰어내린다!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환상의 벚꽃 풍경 경주 보문정 오리연못 경주벚꽃여행, 무릉도원을 보는 듯한 경주 보문정과 오리연못의 풍경 벚꽃하면 진해가 떠오르지만 진해 못지 않은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경주이다. 경주 보문단지를 들어서면 온 세상이 하얀 벚꽃으로 어우러진 풍경에 마음의 긴장끈을 놓게 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 최고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보문정이다. 그리고 그 보문정 곁의 오리연못 마치 무릉도원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그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말았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벚꽃과 열차의 어울림 ↙ 벚꽃 흐드레지게 핀 길을 달리다 ↙ 벚꽃을 찾아온 나비 ↙ 주말,벚꽃길을 달리고 싶다, 패닝샷을 찍는 방법
덕유산 설경, 바위 절벽에 핀 상고대 사진 = 덕유산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거북바위 상고대 풍경 오늘도 그 옛날 덕유산의 풍경입니다. 올 핸 한 번 가볼 수 있으려나요..
덕유산 설경, 신선이 노니는 그 곳 덕유산 향적봉에 올라 본 풍경 여기가 신선과 선녀가 산다는 무릉도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