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2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해동용궁사 입구 교통안전 기원탑 오늘도 조현증을 앓고 있는 분이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다 갑자기 역주행을 하여 사고를 일으켰다. 자신과 그 옆에 있던 아들도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고, 맞은 편에서 오던 차의 운전자도 목숨을 잃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맞은편에서 사고를 당한 차주는 결혼을 바로 앞둔 예비 신부였던 것 차 안에는 결혼을 알리는 청첩장이 있었다고 한다. 이제 이런 안타까운 교통사고는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교통사고율 1위라는 오명도 이제는 벗어던졌으면 좋겠다. 사진 = 해동용궁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 용궁사에 모셔져 있는 여러 불상들 부산 용궁사 .. 여기에 있는 아주 다양한 불상들 학업성취불에 임신불 그리고 누워있는 와불 기타 등등등 불심은 뭘까? 부처만큼 많은 사람들의 소망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바다를 바라보는 불심 부산 용궁사 부산 용궁사.. 사진 = 부산 용궁사 10년 전 그 때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 벌써 10년이 흘렀구나.. 사진 =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부처님과 어린이 마음 우리나라에서 처음 어린이란 말을 만들고 어린이 운동을 시작한 방정환 선생을 비롯한 색동회 회원들은 사인여천(事人如天)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어린이도 인격적 존재라고 생각했고, 어린이의 마음속에도 하느님이 계신다고 믿었다. 그 하느님을 잘 모시고 보살피는 일이 어른들이 할 일인 것이다. 꼭 필요하지도 않은,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말고, 우선 그들을 사랑하는 일이 먼저이어야 한다. 그들의 기쁨, 그들의 관심, 그들의 놀이, 그들의 일상을 사랑하는 일이 먼저여야 한다. 사냥개 .. 우리는 친구 때로는 같이 때로는 떨어져서 ..그래도 우리는 눈빛으로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검정개 자 가져왓 ~~~ 주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물로 달려든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등나무꽃을 찾아온 벌 꽃을 찾아 왔단다. 꿀을 찾아 왔단다. 우리 식구 먹일 꿀을 찾아 왔단다. 사진 = 등나무꽃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