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네미 마을, 귀신이 나올 것 같은 풍경 예전 마이에세랄 식구들과 귀네미마을 출사를 갔었다. 새벽 아직 해뜨기 전이지만 짙은 안개가 덮여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순간 재밌는 생각이 번뜩.. 화이트밸런스를 형광등 모드로 해서 담는다면 어떨까? 역시 내 생각대로 풍경은 마치 전설의 고향 한 장면처럼 연출되었다. 추천과 댓글 부탁합니다.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랜드캐년 세상의 끝에 서다 그랜드캐년 절벽 끝에 서다. 정말 다리가 후들후들거린다. 아래를 보긴 내 담이 너무 약하다. 내가 이리 보잘것 없는 존재인줄 몰랐다. 그런데 아래 사진에 있는 저 여인 저 자리에서 물구나무를 선다. 정말 기겁하였다. 안타깝게도 그렇게 물구나무 서는 것 내 카메라엔 담지 못했다. 저 자리에서 꺼꾸로 서서 그랜드캐년을 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아마 지구는 돌고 있는 것이 제대로 느껴질 것이다. 댓글과 다음뷰 추천 부탁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되고, 홈피주소 적지 않아도 됩니다. 몽골 제2도시 바가노르의 거리 풍경 니콘 D200과 시그마 18-200 구형 몽골 제2도시라고 하는 바가노르에 의료봉사 차 방문하였다. 거리의 풍경은 마치 우리나라 시골 읍에 온 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거리는 평화로웠고, 너무 맑은 날씨 아래 사람들의 구김살 없는 표정 길가에 양떼를 묶어두고 흥정을 벌이는 모습이 참 이채롭다. 생김새도 우리랑 비슷하고, 생활 풍습도 닮은 것이 많다. 그리고 이곳의 화장실은 대부분 우리 재래식 화장실과 같았는데 특이한 것은 냄새가 그리 나지 않는다. 건조한 날씨 덕에 변이 그대로 말라버려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도 다시 그곳에 들어가 볼 일 보긴 좀 그렇다. 그리고 길가의 코스모스와 참새는 우리 동네서 보는 것이라 똑 같다. 가실 때 살짝 추천 손가락 눌러주세요. 보이지 않는 손길 평화로운 해안가 이제는 모두가 쉬고 있다 작렬하는 태양을 피해 잠시 움츠리는 시간 하지만 그 속에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다 좀 있으면 출항할 시간,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야 대양을 향해 나갈 수 있으리라 -포항 죽도시장이 있는 작은 부두 난 이런 차도녀가 좋아 웬지 이렇게 세련된 여인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직 내가 젊었다는 것인가? 영화의 한 대사를 빌리자면 "살아있네"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난 레이싱걸.. 니콘 D1X 와 니콘 80-200mm f2.8 구형렌즈와의 조합 오징어버터구이 하는 어여쁜 자매 기장 멸치축제장에서 본 오징어버터구이 파는 자매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소곤대는 웃음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지 넘 맛있었다. 열정으로 연주하는 화이어폭스 정말 불을 뿜는 열정으로 연주하는 아름다운 여우들 온천천 축제에서 그녀들을 만나다. 꽤 오래 전인데 사진으로 보니 어제 일처럼 느껴진다. 아래에서 본 누리마루 위에서 본 누리마루 삼성 GX10으로 담은 누리마루..좀 묘한 색감을 준다. 이전 1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