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이 내린 풍경과 눈 내리는 풍경 경남 양산시에 있는 감결마을입니다. 눈이 내리니 참 운치가 있네요. 여기까지가 눈 내린 시골의 작은 마을이고, 아래 사진은 눈 내리는 시골의 작은 마을 풍경입니다. ㅎㅎ 같은 곳이지만 위는 눈이 내려 쌓인 풍경이고 아래는 눈이 내리고 있는 풍경입니다. 행복한 주일되세요. 노랗게 물든 단풍의 추억 봄이 다가오니 가을이 생각납니다. 여길 만지면 하버드대학에 입학한단는데 하버드 대학에 가면 설립자 동상이 있습니다. 전설에 이 동상의 구두를 만지면 합격한다는 설이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얼마나 만졌는지 이 부분만은 칠이 벗겨져 금빛이 난다고 하네요. 감성을 자극하는 시골마을의 풍경 눈오는 날 시골 마을의 풍경입니다. 뭔가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풍경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시간의 여백을 채워보세요. 눈 오는 날 길떠나는 할머니 눈 길을 헤치며 할머니는 어딜 가시는 걸까요? 제가 D1X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감성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이런 감성이 표현되는 카메라를 발견하질 못했거든요.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눈 내리는 날의 아이들, 역시 눈은 아이들의 친구 눈 내리는 날 어른들은 우산 쓰고 눈 치우느라 바쁘지만 아이들은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춥지 않냐? 손이 시리지 않냐고 물으니 장갑 껴서 괜찮다며 열심히 놀이에 몰두하네요. 이 개도 목줄만 풀었다면 얼마나 신나게 뛰놀았겠습니까? 눈 오는 날의 풍경 아이들이 있어 정겹습니다. 가실 때 추천 부탁드려요^^ 눈 내리는 날의 놀이터 경남 양산 감결 마을에 있는 마리나 아파트, 눈 내리는 날의 놀이터입니다. 누군지 벌써 눈 사람을 만들어두었더군요. 여기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아야 금상첨화인데.. 눈 내리는 소토마을의 작은 교회 풍경 경남 양산에 있는 감결마을에 아주 이쁜 교회가 있더군요. 예전 눈내린 다음 날 우연히 이곳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 풍경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그 정감이 가는 풍경 언젠가 꼭 담고 싶었는데 어제 눈 내릴 때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제 예상이 빗나가지 않더군요. 눈내리는 시골마을의 작은 교회 여러분의 마음에 담아보세요. 사진은 니콘 D1X 로 찍었으며, 렌즈는 시그마 24-70 구형 렌즈입니다. 콘트라스트를 조금 강하게 조정했습니다. 사진이 괜찮다고 여기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이전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