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카메라로 (2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색의 느낌이 좋은 사진 두 점 첫 사진은 경주 팬션촌의 아침 풍경이고, 둘째 사진은 부산사직운동장 뒷산 풍경 리사이징을 잘 못한 것인지 아님 샤픈을 넘 많이 준 것인지.. 오늘 이 두 사진을 꼽은 것은 색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찾았는데 이전 이 사진을 본 그 느낌이 나질 않는다. 사진을 보는 눈이 왜 이리 달라질까? 해남 땅끝마을 전망대의 황홀한 풍경 이번 나가수에서 임재범이 부른 "여러분" 원곡 버전으로 들어본다. 해남 땅끝마을 전망대, 멋있었다. 특히 하늘 구름과 어우러진 역광사진 내 맘에 쏙 든다. 희망찬 땅끝호 땅끝마을 초입에 이런 표지가 서있다. 희망찬 땅끝호.. 그 말만 들어도 뭔가 가슴이 설레인다. 용의 아가리에 이순신 장군을 넣어라 진도에 있는 공원. 밤에 이곳엔 왜 갔을까? 거북선이 있고, 이순신 장군도 있고, 순간 재밌는 생각이 든다. 거북선 저 용의 아가리에 이순신 장군을 넣으면 어떨까? 용의 날카로운 발톱보다 이순신 장군의 호령하는 소리가 더 무섭게 느껴진다. . 생즉필사요 사즉필생이라,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다.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대사에 보면 너는 내일을 살지만 난 오늘을 산다 세상에서 젤 무서운 사람은 바로 죽기를 각오한 사람이리라 해남 땅끝마을 팬션이 있는 풍경 그 때 그 사진,노대통령 문상 온 봉하마을의 풍경 벌써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년이다.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시간은 지나가는데 내 마음에 추억된 것은 더 깊어지는 듯하다. 2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딸과 함께 봉하마을에 들렀다. 마음 아픈 그 때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언제 다시 당신과 같은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당신과 같은 비전을 가지는 그 날이 아닐까? 적을 잘 만나는 것도 복인데, 그래야 선의의 경쟁을 하며 더 발전할 수 있는데 당신의 적들은 너무 비겁하고 비열하고 졸렬하기 짝이 없어 감히 당신의 대적이라 말하기도 부끄럽네. 난 생 처음 가본 목포 시내의 풍경 난 생 처음 가본 여수 그러나 나는 정말 이 도시를 휙 지나가버렸다. 내 마음에 남아 있는 것은 그저 내 시야에서 이리저리 사라지는 안타까운 풍경들 이런 것을 두고 주마간산이라고 한다. 인생은 빨리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때로는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한 자리에 머물러 서서 깊이 호흡하고 음미해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언제 다시 이 도시를 찾아가려나. 사진은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에서 니콘 D1X로 담은 것. 발로 담는 사진만이 대작이 아니다 굳이 추천이나 댓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그저 사진 찬찬히 보시고 음악 들으면서 삶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사진은 발로 담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돌아다녀야 제대로된 작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시간을 따지고, 날씨를 따지고 그리고 방향을 따집니다. 열정적인 사진작가들은 기상도를 웬만한 전문가만큼 이해합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일출을 찍기 위해서 지도를 펴고 그 당시에 해가 떠오르고 지는 각도를 계산해서 어디에서 찍을 것인가 촬영지를 선정해두고 떠납니다. 그런 분들의 사진에는 풍경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그 열정까지 가미해 정말 감동을 주죠. 저도 그런 발로 담은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게으른 사진사는 우연을 더 좋아합니다, 항상 카메라를 품에 지니고 다니면서 눈에 띄는 것은.. 이전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314 다음